폐경 후 여성 4명 중 1명의 혈중 수은 농도가 중독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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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의 혈중 납ㆍ수은ㆍ카드뮴 등 중금속 농도는 폐경 후 여성에서 최고치를 보였는데요,
또한 폐경 전 여성은 10명 중 1명이 철 결핍 상태였다고 합니다. 이는 커피ㆍ차ㆍ술 등을 자주 즐기는 것이 문제였습니다.
폐경 후 여성이 중금속에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.
- 출처 : 이데일리 / 이순용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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