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품의약품안전처는 ‘식품안전나라(www.foodsafetykorea.go.kr)’를 통해
금속제 주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 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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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팬은 사용하기 전에 팬의 물기를 닦아 내고 불에 달군 후 식용유를 엷게 바르며 가열하는
과정을 3~4회 반복하는 과정을 하면 중금속 성분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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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인리스 제품을 처음 쓸 때는 종이 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표면을 닦아 내어 금속 표면을
부드럽게 만드는 데 사용한 연마제를 제거할 수 있으며,
조리 시 눌러 붙은 기름은 바로 닦아 내고 세하는 것이 좋습니다.
-출처: 헤럴드경제 2017.07.07 / 신상윤기자(ken@heraldcorp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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