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산 '개다래 열매'에서 유해 중금속 비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9mg/kg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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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소는 중독시 피부염, 거식증, 설사, 구토의 증상을 가져올 수 있는 유해 중금속인데요,
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도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.
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셔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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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출처 : 농어촌방송 / 유성훈 기자 (rep02@ctvkorea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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